- 제목
- 목동교육관 휘파람새반 이지연
- 작성자
- 이지연
- 지역관
- 목동센터
- 작성일자
- 2016-06-12 21:52:59
- 조회수
- 1,589
6월 7일날 여행 다녀왔다가 집에 돌아오니까 메추리가 부화해서 부화기안에 있었어요. 다행스럽게도 태어난지 별로 안된채 발견했어요.
이름은 삐악이이구요, 우리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메추리랍니다~ 나머지 두 알은 알에 끝에 쪽을 깨보니까 죽어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삐악이만큼만이라도 열심히 키워보려구 물도 갈아주고 신문지도 항상 깔아주고 있어요ㅎㅎ
1주일후에 삐악이 갖다줄때 후회 안하려구 열심히 키우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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