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메추라기 삐악이가 태어났습니다.
동생 준영이가 지은 이름인데 참 작게 생긴게 삐악이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넘 구엽게 짹짹거리며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 우는 소리 또한 자장가 처럼 들려요.
다른 메추라기가 영향을 받을까 하여서 1시간 지난 다음 유추상자로 옮겼어요.
지금  털이 다 말라가고 있습니다.
엄마를 찾아 비틀거리며 다니고 있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형제들도 어서 알에서 부화 했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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