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과 알품이를 가져와  그야말로 정성껏 온도 습도조절, 1일2회의 규칙적인 전란.. 잘 보살피던 어느날..

로기와 로니가 아주작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연약한 모습으로 바들바들떨기까지 했던.. 로기와 로니..  잘먹고 대변도 잘보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답니다.

사람의 소리에 같이 따라 움직이던 로기와 로니..

잘시간에 불을 끄면 같이 따라 자고.. 낮에는 1미터가 넘는 높이까지 날아오르던 로기, 로니..

한달동안 부화부터 사육의 과정이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답니다.

보내줄때는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어디선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즐겁고 유익한 한달의 멋진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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