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종로/향유고래반/메추라기부화일기
- 작성자
- 이현우
- 지역관
- 종로센터
- 작성일자
- 2019-06-21 21:44:24
- 조회수
- 3,565
?6월4일 아침 메추라기가 알을 깨고 나왔다. 참 흥미로웠다.이름은 메추치킨으로 할 것이다.메추치킨이 시끄럽기는 해도 귀여웠다.
메추치킨이 추워하는것 같아서 솜을 깔아주었다.
아침에 학교갈 준비할때 알을 깨고 나온 메추치킨이 학교갔다오니까 태변을 쌌다.그리고 물도 통에 담아주었다.
- 이전글
- 분당 태산목 권수현
?6월4일 아침 메추라기가 알을 깨고 나왔다. 참 흥미로웠다.이름은 메추치킨으로 할 것이다.메추치킨이 시끄럽기는 해도 귀여웠다.
메추치킨이 추워하는것 같아서 솜을 깔아주었다.
아침에 학교갈 준비할때 알을 깨고 나온 메추치킨이 학교갔다오니까 태변을 쌌다.그리고 물도 통에 담아주었다.
전화 연결이 안될 때 빠른 상담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