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알이 깨져있어서 해부해 보앗어요.그런대 머리부분과 몸통이 만들어 지고 있었어요.

나는 알이 깨져 있길래 부화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난각을 해체해 보앗더니 .....

알고보니 부화하려고 한게아니고 

엄마가 알을살짝 떨어뜨려서 깨졌었대요..

 

 

6/10일 멋쟁이가  알을 깨고 나왔어요    .얼굴에 감싸져잇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나오려고 엉덩이를  궁실궁실 거리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나느 그런 멋쟁이를 도와주고 싶어 알을 손으로 까 주었답니다.    멋쟁이는 정말 활발햇어요.

나느 그런 멋쟁이에게 살집을 만들어 주려고 재료 구입해 집을 만들었어요.

나느 만들고잇는데 멋쟁이가 태변을 누었어요.

저는 태변을 치워주고 물과 모이를 주었어요.

처음에는 멋쟁이가 물을 먹었어요.

그만 멋쟁이는 물속에서 눈을 감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나는 멋쟁이를 죽을때까지 기억해주고 멋쟁이의 죽음을  의미잇게 남겨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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