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 부화시키고 키울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전란 시키면서 잘 보살펴 주니까 두마리 다 깨어났어요.

15일날 새벽에 깨어난 첫째 이름은 "메추" 

그날 오전까지도 알을 못깨서 핀셋으로 살짝 열어주니 깨어난 두째 이름은 "라기"

메추 와 라기 덕분에 몇주간 즐거운 경험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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