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가 4월29일날 태어났어요.. 부리로 숨구멍을 쪼아서 알을 깨고 태어났어요

알이 반쯤 갈라졌을때 학교에 갈 시간이어서, 아빠가 휴대폰으로 깨어나는모습을 촬영해주었어요^^

학교에 다녀온후 촬영한 모습을 보았는데..  발로 알을 차고 나온 모습이 신기했어요~^^

엄마가 머리에 붙어있는 알껍질을 핀셋으로 떼어주었어요~^^(엄청 귀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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